⚡퇴근길, 악마의 유혹

2/12(목) 19:30 · 계동치킨 삼성역점 · 정원 5명 · 퇴근은 했는데 바로 집에 가긴 아쉬운 날 있잖아요.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텼다면 악마가 제안 하나 합니다. “퇴근했지?그럼 문 열고 들어와.” 집 말고, 고기. 생각 말고, 한 입. 이유 없어도 되는 모임입니다.…

일시: 2/12(목) 19:30

장소: 계동치킨 삼성역점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86길 11 승원산업사)

제안: 해나 (외국계 회사 재무담당)

seoul, 식사·맛집, 목요일

퇴근은 했는데 바로 집에 가긴 아쉬운 날 있잖아요.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텼다면 악마가 제안 하나 합니다. “퇴근했지?그럼 문 열고 들어와.” 집 말고, 고기. 생각 말고, 한 입. 이유 없어도 되는 모임입니다. 잘 먹고, 잘 웃고, 잘 헤어지기. 코엑스에서 발걸음 가벼운 곳, 계동치킨 삼성역점이에요. 주문과 동시에 직접 만드는 치킨이라 20~30분 기다려야 하지만 그 기다림이 아깝지 않아요. 후라이드는 바삭한 튀김이 살아있고, 간장은 교촌보다 한 수 위라는 평이 많더라구요. 떡까지 함께 버무려져 나오는 마늘간장이 대표 메뉴인데, 단짠의 정석이면서 퍽퍽하지 않은 순살이 포인트에요. 넓은 매장에 대형 스크린까지 있어서 퇴근 후 가볍게 한잔하기 딱이에요. 평일에도 직장인들로 만석이라 배달은 거의 안 하시는 곳이니 매장 방문 필수!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