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월) 13:00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정원 7명 ·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국립현대미술관 4개 관(서울·과천·덕수궁·청주)이 무료 개장됩니다. 서울관은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 등 흥미로운 전시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일시: 2/16(월) 13:0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seoul, 전시·문화생활, 월요일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국립현대미술관 4개 관(서울·과천·덕수궁·청주)이 무료 개장됩니다. 서울관은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 등 흥미로운 전시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만나는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는 언젠가 썩어갈 운명을 시인하는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인 특별한 전시예요. 불후의 명작만을 추구하던 미술관이 이번엔 삭고, 변하고, 사라지는 작품들을 품어냅니다. 우뭇가사리와 이끼 등 유기물로 만들어진 인큐베이터 안의 생명체부터, 달걀 노른자로 그린 갈라진 그림까지. 커피 찌꺼기와 택배 상자를 비옥한 토양으로 바꾼 바닥 작품은 직접 밟고 가져갈 수도 있어요. '삭다'라는 우리말에 담긴 썩음과 발효, 소화와 고양의 의미처럼, 이 작품들은 인간을 넘어 다양한 존재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를 내려놓습니다. 13명의 작가가 보여주는 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예술의 존재 의미를 다시 묻게 되는 시간이에요. [Guide] ➊ 입구에서 만나, 프로필 기반으로 간단히 소개해요. ➋ 60분 동안 각자 작품에 몰입하기! (다시 모일 시간을 정해요!) ➌ 가장 인상깊었던 2가지 작품을 사진 찍은 후, 이유를 "기록"해주세요 ➍ 처음 만났던 곳에서 모여요! ➎근처 카페로 이동해 전시에 대한 총평과 ③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요 ⭐️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