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수) 14:00 · 홍대입구역 2호선 · 정원 7명 ·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아무에게나 그 편지를 준다면 어떨까요? 우리 편지를 쓰고요. 그걸 나눠 읽어봐요. 말로는 어려워도 글로는 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미움도 사랑도 슬픔도 기쁨도 분노도 그리움도 뭐든 좋…
일시: 2/18(수) 14:00
장소: 홍대입구역 2호선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지하 160)
제안: 반듯 (무대감독)
seoul, 자유 주제, 수요일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아무에게나 그 편지를 준다면 어떨까요? 우리 편지를 쓰고요. 그걸 나눠 읽어봐요. 말로는 어려워도 글로는 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미움도 사랑도 슬픔도 기쁨도 분노도 그리움도 뭐든 좋아요."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만나 각자 준비한 편지를 나눠 읽으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봐요. 누구의 편지를 받을지, 어떤 말들이 담겨 있을지 알 수 없기에 더 설레는 순간이 될 거예요. 편지를 통해 나누는 솔직한 마음들 속에서 예상치 못한 공감과 위로를 발견할 수 있어요. 낯선 사람의 진심 어린 한 줄이 때론 가장 가까운 사람보다 깊은 울림을 주기도 하거든요. 7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 *편지는 입장 전에 편지함에 넣어 누가 썼는지 모르게 할 예정이에요. 하지만 원한다면 편지에 대해 얘기하며 왜 이런 편지를 썼는지 얘기 할 수 있어요. 장소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바길 9 301호 / 문랫방 홍대점 (예약자명 : 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