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조금 재미없어질 때

2/21(토) 18:00 · 소요리 한상 · 정원 4명 · "요즘, 괜히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질 때 있지 않나요?" 큰 불행은 없는데, 그렇다고 설레는 것도 없는 날들. 일상은 굴러가지만 어딘가 밍밍한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해봐요. 우리는 그때 어떻게 다시 재미를 찾았는지,…

일시: 2/21(토) 18:00

장소: 소요리 한상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33 102호)

제안: 제임스 (은행원)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요즘, 괜히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질 때 있지 않나요?" 큰 불행은 없는데, 그렇다고 설레는 것도 없는 날들. 일상은 굴러가지만 어딘가 밍밍한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해봐요. 우리는 그때 어떻게 다시 재미를 찾았는지, 혹은 아직 찾는 중인지도요. 잠실 송리단길 안쪽의 소요리 한상은 제철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차린 한상을 내는 곳이에요. 구절판부터 생선구이, 된장찌개까지 정갈한 한 상이 나오는데, 천천히 먹다 보면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깊어지더라고요. 바쁘게 살아온 각자의 이야기, 조금 허무해진 요즘의 감정도 좋으니 편하게 들려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