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토) 10:00 · 관악산 · 정원 6명 · "관악산엔 좋은기운이 흘러" 안 풀리는 때가 있긴 한 거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이내 이마저도 이겨냅니다. 혹은 이겨내기 위한 노력들을 이어가는 거 같기도 하구요. 가끔은 자연의 힘(?)을 빌려서 더 잘 풀리기를…
일시: 2/21(토) 10:00
장소: 관악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산 56-1)
제안: 멀린 (F&B 브랜딩 아키텍트)
seoul, 야외·자연, 토요일
"관악산엔 좋은기운이 흘러" 안 풀리는 때가 있긴 한 거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이내 이마저도 이겨냅니다. 혹은 이겨내기 위한 노력들을 이어가는 거 같기도 하구요. 가끔은 자연의 힘(?)을 빌려서 더 잘 풀리기를 기대하는 것도 너무 좋을 거 같아서 올리는 관악산 동행입니다. 마침, 이번주 토요일의 날씨는 따뜻하다고 하네요. 설 연휴가 끝나고 맞이하는 첫 번째 토요일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며 올리는 동행입니다. 산행을 마치고, 맛있는 식사와 좋은 기운을 나누는 대화시간이 있을 예정이에요. 술을 즐기시는 분들도 괜찮고, 저같이 술을 못 마시는 분들은 제로콜라도 환영입니다. 출발은 서울대 정문쪽 관악산 입구에서 시작해서, 이쪽으로 내려옵니다. 포장된 길로 시작하는 코스라 어렵지 않을 거에요! 좋은 기운 같이 받으러 가실 분~ ‐----‐----------------------------------------- 2월의 청명한 공기를 가르며 관악산에 올라요. 서울대 입구에서 시작해 약 한 시간이면 도착하는 연주대 정상에서, 겨울 햇살 아래 펼�쳐지는 서울 전경은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 서 있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줘요. 관악산은 바위가 많은 암릉길로 유명한데, 거친 바위를 넘으며 오르는 여정 자체가 꽤 재미있어요. 능선을 따라 올라갈수록 발 아래로 작아지는 도심 풍경과 탁 트인 하늘이 주는 해방감이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게 해요. 정상 연주대에서는 소박한 간식 한 입이 꿀맛처럼 느껴지죠. 하산 후에는 막걸리 한 잔과 따뜻한 음식으로 피로를 달래는 것도 추천해요. 산이 주는 좋은 기운과 함께 새해의 활력을 충전하러 관악산으로 떠나봐요. 6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