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월) 15:00 · 금강산호프 · 정원 4명 · "합정에서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금강산 호프 소개할게요. 합정역에서도 멀지 않아서 부담 없이 모이기 좋아요. 요즘은 양식도 자주 먹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런 노포 감성에서 먹는 게 참 좋더라구요. 분위기 편하고 친…
일시: 3/2(월) 15:00
장소: 금강산호프 (서울 마포구 성지길 18)
제안: 인석 (금융회사 VC)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합정에서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금강산 호프 소개할게요. 합정역에서도 멀지 않아서 부담 없이 모이기 좋아요. 요즘은 양식도 자주 먹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런 노포 감성에서 먹는 게 참 좋더라구요. 분위기 편하고 친근한 동네 호프 느낌이라 쉬는 날에 편하게 맥주 한잔하기 딱이에요. 내일 비가 조금 온다고 하는데 빗소리랑 분위기가 잘 맞을 것 같네요. 원래 러닝 하려고 했는데 비가 온다고 해서 여기에서 맛있는 거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열게 되었습니다. 안주도 메뉴가 다양해서 여러 개 시켜 나눠먹기 좋고, 무엇보다 편하게 앉아서 먹으면서 사는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이에요. 쉬는 날이니까 오후 3시쯤 만나서, 느즈막히 같이 먹어보아요 🍻" 합정역 7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거리의 금강산호프는 1990년대 분위기 그대로 간직한 곳이에요. 가장 인기 있는 반반치킨은 얇은 튀김옷에 바삭한 후라이드와 달콤한 양념이 조화롭고, 골뱅이소면도 함께 즐기기 좋아요. 생맥주 4천원, 반반치킨 16,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땅콩·멸치·김 등 푸짐한 기본 안주까지 나와요. 서비스로 과일까지 주시는 인심에 노포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오후 2시부터 영업해서 레트로 감성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거 먹기 딱이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