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피자와 화이트 와인

2/21(금) 18:00 · 무쉬 · 정원 4명 · 동행원 '한이🎻' 님이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대파 피자에 화이트 와인 조합! 함께 가고 싶어요 ㅋㅋㅋ" 너무나 독특한 대파 피자가 시그니쳐로 있는 용리단길의 무쉬입니다. 워낙 생소한 비주얼이라 도전하기 망설…

일시: 2/21(금) 18:00

장소: 무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5 요한빌딩 2층)

제안: 한이 (성악가)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동행원 '한이🎻' 님이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대파 피자에 화이트 와인 조합! 함께 가고 싶어요 ㅋㅋㅋ" 너무나 독특한 대파 피자가 시그니쳐로 있는 용리단길의 무쉬입니다. 워낙 생소한 비주얼이라 도전하기 망설여질 수 있는데, 안시키면 큰일날 정도의 재밌는 맛을 자랑합니다. 대파 본연의 단맛이 피자 치즈와 어우러지는데, 그 감칠맛이 참 좋습니다. 마치 대파 크림치즈 맛있는 것 처럼요. 노루궁뎅이 함바그와 토마토 부라타 파스타도 유명합니다. 3개 메뉴를 시켜 와인과 함께 쉐어하면 딱 완벽한 금요일 저녁일거예요! (배가 남으신다면 젤라또도 꼭)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 :) 동행원 한이🎻 성악가 | 성악을 전공하고 이제 막 한국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 성악가예요. 미국 유학 생활 7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갑작스럽게 수술을 받게 되어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어요. 돌아와서는 귀국 독창회도 열게 되었고, 곧 예술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기도 해요.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건 커피 한 잔과 함께 카페를 돌아다니는 거예요. 미국에서 바리스타로 일했을 정도로 커피 마니아예요. 제 취향엔 한국 커피가 더 맞는 것 같아요. 유학 생활 동안 많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림 그리기, 뜨개질, 등산 등으로 마음을 다잡았어요. 앞으로는 좋은 사람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