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수) 19:30 · 야사이마끼 쿠이신보 · 정원 4명 · "일하는 나 말고, 퇴근 후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운동에 빠진 사람, 연주자에서 교사로 전환하며 새로운 정체성을 찾은 사람. 일과 직업이 나를 정의하지만, 그 밖의 시간이 진짜 나를 만들어…
일시: 3/11(수) 19:30
장소: 야사이마끼 쿠이신보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2 1층 야사이마끼 쿠이신보)
제안: 이곤 (종합 건설 회사 현장직)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일하는 나 말고, 퇴근 후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운동에 빠진 사람, 연주자에서 교사로 전환하며 새로운 정체성을 찾은 사람. 일과 직업이 나를 정의하지만, 그 밖의 시간이 진짜 나를 만들어가기도 하잖아요. 요즘 빠져있는 것, 새롭게 시작한 것, 각자의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신사동 골목 안 야사이마끼 쿠이신보는 일본 가정식 스타일의 아담한 이자카야예요. 채소말이 꼬치가 시그니처인데, 고기와 채소를 함께 구워내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든든해요. 사케 한 잔과 함께하면 이야기가 더 편하게 풀리더라고요. 회사 밖에서 나를 알아가는 방법, 서로 들려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