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적 성숙과 인간의 욕망

3/8(일) 11:00 · PAA빌딩 · 정원 6명 · "우리는 왜 어떤 사람을 쉽게 “관종”이라고 부를까요? 인정받고 싶어 하는 사람, 자신의 욕망을 숨기지 않는 사람, 사람들 앞에 서고 싶어 하는 사람. 사회에서는 이런 사람들에게 종종 관종이나 나르시스트라는 이름을…

일시: 3/8(일) 11:00

장소: PAA빌딩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4길 5)

제안: 찬욱 (위스키와인바 운영)

seoul, 자기계발·독서, 일요일

"우리는 왜 어떤 사람을 쉽게 “관종”이라고 부를까요? 인정받고 싶어 하는 사람, 자신의 욕망을 숨기지 않는 사람, 사람들 앞에 서고 싶어 하는 사람. 사회에서는 이런 사람들에게 종종 관종이나 나르시스트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하지만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은 어쩌면 아주 인간적인 욕망 아닐까요? 우리는 어릴 때부터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이라는 기준을 배우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게 나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나쁜 사람으로 보이는 행동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에서는 ‘선과 악’이라는 익숙한 프레임을 잠시 내려놓고, 인간의 욕망, 인정욕, 성숙, 그리고 인간의 본질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용산 시티뷰 루프탑에서 치킨을 먹으며 가볍게, 하지만 생각은 깊게 나눠볼 분들을 찾습니다. ✅참가비 20,000원 (공간운영비) ✅ 우천 혹은 기온 저하 시 실내 공간에서 진행합니다 ✅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 ✅ 타인의 솔직한 이야기에 주관적인 선과 악의 프레임을 씌우지 않을 분 " 타인의 솔직함을 판단 없이 들어줄 수 있는 분,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준비가 된 분이라면 함께해요. 서로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간다움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