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A는 누구인가

3/13(금) 17:50 · 바이앤드커피 · 정원 6명 · 이 모임은 서로의 직업이나 나이 같은 배경 정보를 잠시 내려놓고, 오직 대화와 생각만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어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흔히 묻게 되는 “무슨 일 하세요?”, “몇 살이…

일시: 3/13(금) 17:50

장소: 바이앤드커피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4 2,3층)

제안: 루카스 (기자)

seoul, 자유 주제, 금요일

이 모임은 서로의 직업이나 나이 같은 배경 정보를 잠시 내려놓고, 오직 대화와 생각만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어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흔히 묻게 되는 “무슨 일 하세요?”, “몇 살이세요?” 같은 질문 없이, 사람 자체에 집중해 보는 새로운 방식의 만남입니다. 1부 – 직업과 나이를 공개하지 않는 대화 시간 1부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직업과 나이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대신 취미, 관심사, 가치관, 최근 고민이나 즐거웠던 일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갑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람을 이해하게 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1부는 카페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되고, 2부는 근처 고깃집이나 치킨집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당일 참석자 의견 반영해 결정) *동행원들 의사에 따라 음주는 안 할 수도 있습니다! 2부 – 밸런스 게임 & 가벼운 토론 2부에서는 분위기를 조금 더 활기 있게 만들기 위해 주최자가 준비한 밸런스 게임과 가벼운 토론 주제를 함께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평생 한 도시에서 살기 vs 계속 새로운 도시로 이사 다니기”, “안정적인 삶 vs 도전적인 삶” 같은 질문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공유합니다. 정답을 찾는 토론이 아니라, 다양한 생각을 편하게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직업, 이름 등의 정보 없이 시작되는 대화 속에서,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람을 만나보고 싶은 분들! 어서오세요~ 다만 공감대 형성에 수월함을 주기 위해 우선 90년대생을 대상으로 모집합니다. 합정 골목 감성 카페에서 1부는 자유로운 대화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2부는 밸런스 게임과 가벼운 토론으로 편하게 의견을 나눠봐요.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사람을 이해하는 경험, 자연스럽게 서로의 결을 느껴보면 어떨까요? 라떼 한 잔 앞에 두고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다 보면, 배경이 아닌 그 사람 자체로 기억에 남게 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