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월) 19:30 · 백이의 · 정원 5명 · 성수동 골목 안쪽,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백이의' 루프탑에서 우리들만의 작은 쉼표를 찍어보려 합니다. 맛있는 밥과 시원한 맥주 페어링도 좋지만, 🌙 이번 모임엔 조금 특별한 준비물을 챙겨와 주세요. 바로 **…
일시: 3/30(월) 19:30
장소: 백이의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 3층, 루프탑)
제안: 젤리 (대학병원 간호사)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ko
성수동 골목 안쪽,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백이의' 루프탑에서 우리들만의 작은 쉼표를 찍어보려 합니다. 맛있는 밥과 시원한 맥주 페어링도 좋지만, 🌙 이번 모임엔 조금 특별한 준비물을 챙겨와 주세요. 바로 **'메모지 한 장📝과 볼펜🖊️'**입니다. 거창하게 쓸 필요없어요. 오늘 하루를 세 줄의 문장으로 간단하게 적어보고, 서로의 하루는 어떠했는지 나지막이 들려주세요. 복잡했던 마음들을 문장으로 툭 내뱉고 나면, 어느새 비워진 자리에 기분 좋은 여유가 채워질 거예요. 단순히 술잔을 기울이는 시간을 넘어, 🌙 각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따뜻한 저녁을 함께 만들고 싶어요. • 음식을 주문한 후 가지고 온 메모지 한장과 볼펜을 꺼내보아요. 그리고 오늘 하루를 간단하게 세 줄로 적어봅니다. • 세 줄 쓰기를 마친 후, 각자 가볍게 얘기해보아요. • 옆 사람의 메모지 귀퉁이에 내일을 위한 짧은 응원 문구를 하나씩 적어보아요. • 모임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그 문구를 확인하며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거에요. 성수동 밤공기에 기대어, 오늘을 기분 좋게 마무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