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월) 19:30 · 삼각산 · 정원 5명 · 월요일인데, 집 갈 이유보다 나올 이유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용산 삼각산에서 고기 제대로 먹고, 술 한잔하면서 가볍게 사람들 만나는 자리 열어요. 여긴 그냥 밥집 느낌이 아니라 분위기 + 음식 + 대화가 자연스럽게…
일시: 3/23(월) 19:30
장소: 삼각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9-3 2층, 3층)
제안: 바람 (프리랜서 영상 감독)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월요일인데, 집 갈 이유보다 나올 이유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용산 삼각산에서 고기 제대로 먹고, 술 한잔하면서 가볍게 사람들 만나는 자리 열어요. 여긴 그냥 밥집 느낌이 아니라 분위기 + 음식 +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곳이라 월요일 밤이 생각보다 괜찮아집니다. 잘 구운 고기 앞에 두면 어색함은 금방 없어지고, 대화는 생각보다 길어집니다. 과하게 친해지려는 자리 아니고, 그렇다고 아무 느낌 없이 끝나는 자리도 아닙니다. 딱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편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