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토) 19:30 · 씨네큐브 광화문 · 정원 5명 · ✓ 시네큐브 19:50 예매해주세요. " 씨네큐브 독립영화관에서 영화보고, 청계천 근처 간단히 산책해요! " 1937년 스탈린 대숙청 시기 소련을 배경으로 한 영화 를 함께 봐요.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자 프…
일시: 4/4(토) 19:30
장소: 씨네큐브 광화문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68 지하2층)
제안: 딤채 (스타트업 매니저)
seoul, 영화·공연, 토요일
✓ 시네큐브 19:50 예매해주세요. " 씨네큐브 독립영화관에서 영화보고, 청계천 근처 간단히 산책해요! " 1937년 스탈린 대숙청 시기 소련을 배경으로 한 영화 를 함께 봐요.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자 프랑수아 샬레상 수상작으로, 반혁명 분자로 몰린 공산당 원로의 혈서를 우연히 손에 넣은 신입 검사 코르녜프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모스크바로 향하는 이야기예요. 세르히 로즈니차 감독은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넘나들며 소련과 전체주의의 유산을 파고들어온 작가로, 1.37:1의 좁은 화면비와 차갑고 탈색된 색감으로 스탈린 시대의 억압적인 공기를 스크린에 담아냈어요. 법조인의 양심과 체제에 대한 순진한 믿음이 빚어내는 아이러니가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보면 더 좋은데요, 광고 없이 정시에 시작하고 작품성 있는 영화를 상영하는 곳이에요. 영화를 보고 나서 법치주의와 권력, 개인의 양심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사전 예매가 필요하니 각자 개별 예매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