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목) 19:30 · 용문갈비집 · 정원 6명 · "일 외적으로 나를 채우는 시간, 있으세요?" 퇴근 → 집 → 폰 → 잠 이 루트 슬슬 지겹지 않아요? 그래서 합니다. 고기 앞에 앉아서 사람 냄새 좀 나는 시간. 효창공원 앞 용문갈비에서 두툼한 돼지갈비 구워 먹…
일시: 4/16(목) 19:30
장소: 용문갈비집 (서울 용산구 새창로 127 1-2층)
제안: 수풀 (아동 미술학원 원장)
seoul, 식사·맛집, 목요일
"일 외적으로 나를 채우는 시간, 있으세요?" 퇴근 → 집 → 폰 → 잠 이 루트 슬슬 지겹지 않아요? 그래서 합니다. 고기 앞에 앉아서 사람 냄새 좀 나는 시간. 효창공원 앞 용문갈비에서 두툼한 돼지갈비 구워 먹으면서 그냥 편하게 떠들어요. 일로 정의되지 않는 나만의 영역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눠봐요. 운동이든, 창작이든, 봉사든 좋아요. 각자 어떻게 에너지를 쓰고, 무엇으로 균형을 찾는지 편하게 들려주세요. 어색할까봐 걱정마세요. 갈비 뒤집다 보면 말 트입니다. 고기는 준비돼있고 수다는 여러분이 가져오시면 됩니다. 효창공원 앞 용문갈비집은 1970년대부터 이어온 노포예요. 직접 숙성한 돼지갈비가 시그니처인데, 두툼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이야기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