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일) 11:45 · 디저트시네마 · 정원 4명 · 동행원 '시준☕️'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한달에 딱 10번 정도만 여는 빵집이에요! 매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동행으로 가보고 싶어요 :) 주말만 여는 곳이고 오픈런해야 같이 먹을 수 있을 거 같…
일시: 3/16(일) 11:45
장소: 디저트시네마 (부산 연제구 쌍미천로 32-1)
제안: 시준 (IT 개발자)
busan, 식사·맛집
동행원 '시준☕️'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한달에 딱 10번 정도만 여는 빵집이에요! 매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동행으로 가보고 싶어요 :) 주말만 여는 곳이고 오픈런해야 같이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낮 12시로 정했습니다." 부산의 빵지순례 맛집으로 유명한 바로 그 곳, 디저트 시네마입니다. (@dessert_cinema) 빵이 얼마나 감동적으로 맛있는지 열자마자 금방 동나버리기도 해요. 빵만으로 블루리본을 5년 연속으로 받았으니 더 말할 것도 없곘죠. 특히 페스츄리류 빵을 좋아하신다면 환장하실 수도 있어요! 빵집은 12시에 열지만, 분명 기나긴 줄이 있을 것이 분명하므로 15분만 일찍 만나 웨이팅을 해볼게요. (놀랍게도 10시부터 현장 대기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시네마 페스츄리, 크로와상, 애플파이, 초코스틱은 무조건 하나씩은 담아주시길 바랍니다 :) 동행원 시준☕️ IT 개발자 | 부산 남구에 있는 IT 회사에서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하고 있어요. 어느덧 2년이 넘었네요. 처음엔 낯을 가리는 편이지만,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표현도 많이 하는 스타일입니다. 요즘은 주로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해요. 산책을 하며 생각을 정리하거나, 마음에 드는 카페를 찾아가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게 제겐 소소한 행복이에요. 새로운 전시나 공연이 있으면 미리 시간을 맞춰 찾아가기도 하고요. 규칙적인 하루를 보내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루틴을 지키며 살아가요. 아침엔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고, 주말에는 익숙한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시간을 보내곤 해요. 주변에 서울 친구들이 많아서인지, 부산 사람인데도 사투리를 잘 안 쓴다는 얘기를 종종 들어요. 그런 점이 가끔 재미있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