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월) 19:30 · 부단 · 정원 6명 · "창작은 아니지만, 그 근처에 머물고 싶은 사람들 있지 않나요?" 직접 만드는 사람은 아니어도, 누군가의 작품이나 표현을 다루고 전하는 일을 하는 분들이요. 각자 어떤 방식으로 창작의 주변부에 머물고 있는지, 그…
일시: 4/20(월) 19:30
장소: 부단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95 2층)
제안: 이서 (캘리그라피스트)
busan, 식사·맛집, 월요일
"창작은 아니지만, 그 근처에 머물고 싶은 사람들 있지 않나요?" 직접 만드는 사람은 아니어도, 누군가의 작품이나 표현을 다루고 전하는 일을 하는 분들이요. 각자 어떤 방식으로 창작의 주변부에 머물고 있는지, 그 일이 주는 의미에 대해 편하게 나눠봐요. 광안리 해변 바로 앞, 부단은 광안대교 뷰를 배경으로 창의적인 안주 메뉴로 유명한 곳이에요. 짜파게티와 파김치, 비삼(비빔면과 삼겹살) 같은 독특한 조합부터 치즈쭈새우, 콘빠닭까지 다양한 안주가 있어서 이것저것 나눠 먹으며 이야기하기 좋아요. 일과 사람 사이의 적당한 거리, 나만의 바운더리를 찾아가는 이야기도 좋고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대화 나눌 수 있을 거예요! 6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