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맥과 내 이야기

5/5(화) 19:30 · 펍피맥 신용산점 · 정원 4명 · "지금 하는 일이 처음부터 나한테 맞는 일이었나요, 아니면 맞춰가고 있는 중인가요?" 오래 해온 일이 익숙해질수록 오히려 낯설어지는 순간이 있고, 전혀 다른 길로 방향을 틀면서 비로소 자기다운 걸 찾기도 하잖아요.…

일시: 5/5(화) 19:30

장소: 펍피맥 신용산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30)

제안: 태우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seoul, 식사·맛집, 화요일

"지금 하는 일이 처음부터 나한테 맞는 일이었나요, 아니면 맞춰가고 있는 중인가요?" 오래 해온 일이 익숙해질수록 오히려 낯설어지는 순간이 있고, 전혀 다른 길로 방향을 틀면서 비로소 자기다운 걸 찾기도 하잖아요. 일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이야기, 같이 나눠봐요. 신용산역 근처 펍피맥은 루프탑 테라스가 있는 피맥 전문점이에요. 더블치즈피자와 핫윙&봉 조합이 시그니처인데, C세트로 한 번에 주문하면 딱이에요. 수제맥주나 하이볼 한 잔 곁들이면 저녁 시간이 꽤 느긋하게 흘러가요. 요즘 에너지를 어디서 얻고 있는지, 일 말고 나를 채워주는 게 뭔지 편하게 꺼내봐요. 거창한 인생 얘기 아니어도 좋아요. 각자 요즘 몰두하고 있는 것들, 들어보고 싶어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