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수) 19:30 · 밑주락 · 정원 4명 · "오글거리지않게 진지한 이야기는 하고 싶나요?" 가벼운 잡담도 좋지만 어느 순간 대화가 깊어지는 밤이 있잖아요. 요즘 만들어가고 있는 취향이나, 일 바깥에서 발견한 나의 모습 같은 이야기들이요. 각자의 관심사가 다…
일시: 4/29(수) 19:30
장소: 밑주락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11 지하1층)
제안: 유안 (증권사 금융상담원)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오글거리지않게 진지한 이야기는 하고 싶나요?" 가벼운 잡담도 좋지만 어느 순간 대화가 깊어지는 밤이 있잖아요. 요즘 만들어가고 있는 취향이나, 일 바깥에서 발견한 나의 모습 같은 이야기들이요. 각자의 관심사가 다르더라도, 술자리 특유의 느슨함 속에서 의외의 연결고리가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을지로3가역 바로 앞 지하에 자리한 밑주락은 삼겹수육이 시그니처인 을지로 스타일 한식 술집이에요. 삼겹수육에 묵사발을 곁들이면 조합이 딱 맞고, 골뱅이소면이나 치즈무뼈닭발 같은 메뉴도 안주로 손색없어요. 인테리어가 멋지다는 후기가 많은데, 지하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가 대화에 집중하게 만들어줘요. 요즘 빠져있는 것,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것, 일하면서 생각이 바뀐 것들을 편하게 꺼내봐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