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월) 19:30 · 렌탄 · 정원 5명 ·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이 길일 거라고 생각했나요?" 전혀 다른 출발점에서 지금의 자리에 닿은 분들, 혹은 익숙한 일상 속에서 나만의 방식을 조금씩 다듬어가고 있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거창한 커리어 토크가…
일시: 5/4(월) 19:30
장소: 렌탄 (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70번길 156 1층)
제안: 치타 (호텔 대표)
busan, 식사·맛집, 월요일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이 길일 거라고 생각했나요?" 전혀 다른 출발점에서 지금의 자리에 닿은 분들, 혹은 익숙한 일상 속에서 나만의 방식을 조금씩 다듬어가고 있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거창한 커리어 토크가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삶의 균형을 찾는 각자의 방법 같은 이야기들이면 충분해요. 수영역 근처 렌탄은 연탄구이 전문점인데, 메뉴가 꽤 독특해요. 한우스지 연탄구이는 폰즈소스와 함께 나오고, 갑오징어 연탄구이는 버터에 노릇하게 구워 레드마요를 곁들여요. 불향이 은근히 대화를 붙잡아주는 구조랄까요. 콜키지도 가능해서 와인 한 병 들고 오셔도 좋아요.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나누는 솔직한 이야기,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처음 만나는 자리지만 편하게 각자의 이야기 꺼내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