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나 사이

5/9(토) 18:00 · 문익점 · 정원 5명 · "일 말고, 요즘 나를 채우고 있는 게 뭐예요?" 5년쯤 일하다 보면 슬슬 보이는 것들이 있잖아요. 일 바깥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커피 한 잔을 직접 내려 마시는 루틴이든, 재즈를 디깅하는 저녁이든, 가계부를 다…

일시: 5/9(토) 18:00

장소: 문익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8길 20 2층)

제안: 주형 (차량개발연구원)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일 말고, 요즘 나를 채우고 있는 게 뭐예요?" 5년쯤 일하다 보면 슬슬 보이는 것들이 있잖아요. 일 바깥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커피 한 잔을 직접 내려 마시는 루틴이든, 재즈를 디깅하는 저녁이든, 가계부를 다시 펼치는 다짐이든. 각자만의 방식으로 일상을 채워가는 이야기, 편하게 나눠봐요. 강남역 도보 6분 거리의 문익점은 한식 퓨전 안주와 전통주 라인업이 탄탄한 곳이에요. 모짜렐라와 리코타가 들어간 치즈 김치전, 흑임자 크림소스를 두른 흑치미가 시그니처인데, 전통주 종류도 꽤 다양해서 그날 기분에 맞는 한 잔을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요즘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 새로 시작한 것, 일 모드를 끄는 각자의 방식 같은 이야기들이 오가면 좋겠어요. 거창한 고민이 아니어도 충분해요. 비슷한 연차의 사람들이 모여 나누는 소소한 이야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