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적이지만 차분한 사람들

4/27(월) 19:30 · 옥토 · 정원 6명 · "주변에서는 외향적이라고 하는데, 사실 혼자 있는 시간도 꽤 좋아하는 편 아닌가요?" 사람을 좋아하고 에너지도 넘치는데, 어느 순간부터 혼자만의 루틴이 생기고 그 시간이 점점 소중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사…

일시: 4/27(월) 19:30

장소: 옥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15 2층)

제안: 카야 (IT회사 인사담당자)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주변에서는 외향적이라고 하는데, 사실 혼자 있는 시간도 꽤 좋아하는 편 아닌가요?" 사람을 좋아하고 에너지도 넘치는데, 어느 순간부터 혼자만의 루틴이 생기고 그 시간이 점점 소중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사람이 싫어진 건 아닌데, 이 두 가지가 공존하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요. 요즘 나를 충전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편하게 나눠봐요. 숙대입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옥토는 독특한 안주로 소문난 한식주점이에요. 누룩 발효 소금으로 삶은 가브리살 수육이 시그니처인데, 가지새우 튀김이나 봄 냉이 튀김 같은 계절 메뉴도 놓치기 아까워요. 술 종류도 다양해서 각자 취향대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바깥에서는 활발하게 지내면서도,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채우고 있는지 들어보고 싶어요. 운동 루틴이든, 새로 시작한 취미든, 요즘 에너지 충전하는 방법 각자 하나씩 꺼내봐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