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목) 19:30 · 무쉬 · 정원 5명 ·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진심인 사람 만나면, 왜 이렇게 이야기가 잘 통하죠?" 일이든 취미든, 요즘 가장 몰두하고 있는 것에 대해 편하게 풀어봐요. 열심히 무언가를 키워가는 사람, 새로운 매력에 빠져버린 사람, 바…
일시: 4/30(목) 19:30
장소: 무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5 요한빌딩 2층)
제안: 형묵 (이탈리안 식당 오너 & 스튜디오 운영)
seoul, 식사·맛집, 목요일, ko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진심인 사람 만나면, 왜 이렇게 이야기가 잘 통하죠?" 일이든 취미든, 요즘 가장 몰두하고 있는 것에 대해 편하게 풀어봐요. 열심히 무언가를 키워가는 사람, 새로운 매력에 빠져버린 사람,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만의 시간을 챙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모이면 생각보다 대화가 풍성해지더라고요. 삼각지 용리단길에 자리한 무쉬는 편안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의 키친바예요. 대파 피자, 노루궁뎅이 함바그처럼 이름만 봐서는 상상이 안 가는 메뉴들이 시그니처인데, 먹어보면 "이게 되네?" 싶은 맛이에요. 와인 한 잔 곁들이면 이야기가 더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분위기예요. 요즘 빠져있는 것, 일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것, 주말을 보내는 각자의 방식 같은 이야기들을 나눠봐요. 거창한 주제 없어도 괜찮아요. 서로의 요즘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