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한 마리의 밤

4/28(화) 19:30 · 미림양장 부산본점 · 정원 4명 ·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한 시간, 어떻게 만들고 계세요?" 일에 치이다 보면 어느 순간 '나'를 잃어버리는 기분이 들 때가 있잖아요. 요즘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이 생겼다거나, 오래 미뤄왔던 걸 드디어 시작했다…

일시: 4/28(화) 19:30

장소: 미림양장 부산본점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37)

제안: 카왓형 (조선 중공업 회사 생산 관리직)

busan, 식사·맛집, 화요일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한 시간, 어떻게 만들고 계세요?" 일에 치이다 보면 어느 순간 '나'를 잃어버리는 기분이 들 때가 있잖아요. 요즘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이 생겼다거나, 오래 미뤄왔던 걸 드디어 시작했다거나, 아니면 그냥 요즘 빠져있는 것들 편하게 나눠봐요. 서면 골목 안쪽의 미림양장 부산본점은 홍콩 현지 감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중식 공간이에요. 이곳의 시그니처는 단연 북경오리 하프인데, 껍질의 첫 입이 꽤 인상적이에요. 멘보샤나 꿔바로우를 곁들이고, 연태고량주 한 잔 더하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길어지더라고요. 각자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방식이 다 달라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생각지 못한 힌트를 얻기도 해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나를 돌보는 방법, 편하게 꺼내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