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금) 19:30 · 물고기주택 · 정원 4명 · "요즘 새로 시작한 것, 하나쯤 있으세요?" 거창한 도전이 아니어도 좋아요. 오래 미뤄왔던 것이든, 문득 꽂혀서 시작한 것이든, 아직 취미라고 부르기엔 애매한 것이든요. 새로운 걸 시작하면서 느낀 것들, 편하게 나…
일시: 5/1(금) 19:30
장소: 물고기주택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8길 19)
제안: 호영 (카메라 모듈 개발자)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요즘 새로 시작한 것, 하나쯤 있으세요?" 거창한 도전이 아니어도 좋아요. 오래 미뤄왔던 것이든, 문득 꽂혀서 시작한 것이든, 아직 취미라고 부르기엔 애매한 것이든요. 새로운 걸 시작하면서 느낀 것들, 편하게 나눠봐요. 삼각지역에서 도보 4분 거리, 용리단길의 물고기주택은 웨이팅이 생길 만큼 소문난 모듬회 맛집이에요. 그날 가장 싱싱한 생선으로 구성되는 물고기모듬회가 시그니처인데, 테라스 자리에서 먹으면 분위기가 한층 더해져요. 새우튀김이나 조개술찜을 곁들이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일단 해봤더니 생각보다 괜찮더라"는 이야기, 들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요즘 빠져있는 것, 시작하고 나서 달라진 점, 다음에 도전해보고 싶은 것까지 —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있을 거예요. 처음 만나도 금방 편해지는 자리가 될 것 같아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