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토) 19:30 · 도취 · 정원 7명 · "루틴이 자꾸 무너지는데, 그래도 다시 잡으려고 하고 있어요" 같은 말, 공감되지 않으세요? 완벽한 루틴보다 무너지고 다시 세우는 과정에 더 익숙한 분들 모여요. 요즘 유지하고 있는 것, 반대로 자꾸 흐트러지는 것…
일시: 5/9(토) 19:30
장소: 도취 (서울 종로구 옥인길 23-6 서촌마을 제지하층 101호)
제안: 도림 (증권사 리스크 관리 업무)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루틴이 자꾸 무너지는데, 그래도 다시 잡으려고 하고 있어요" 같은 말, 공감되지 않으세요? 완벽한 루틴보다 무너지고 다시 세우는 과정에 더 익숙한 분들 모여요. 요즘 유지하고 있는 것, 반대로 자꾸 흐트러지는 것, 그리고 균형을 찾아가는 각자의 방식을 편하게 나눠봐요. 서촌 골목 지하에 자리한 도취는 한식 베이스에 계절 식재료를 감각적으로 버무린 퓨전 다이닝 펍이에요. 한우 블랙 육회 타르타르와 통목살 저냐가 시그니처인데, 전통주 라인업도 탄탄해서 도취막걸리부터 겨울소주까지 취향대로 골라 마실 수 있어요. 인테리어도 꽤 예뻐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달라지는 곳이에요. "요즘 꾸준히 하고 있는 게 있어요?", "무너졌을 때 어떻게 다시 시작해요?" 같은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풀릴 거예요. 거창한 자기관리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