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의 저녁

5/9(토) 19:30 · 유희 신사가로수길점 · 정원 5명 · "하던 일이 나랑 맞는 건지, 문득 의심해본 적 있으세요?" 정해진 길을 가다가 어느 순간 방향을 틀거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자극을 찾아 나선 경험 있는 분들 모여요. 거창한 전환점이 아니어도 좋아요.…

일시: 5/9(토) 19:30

장소: 유희 신사가로수길점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1길 31-8 지하1층)

제안: 카일라 (화장품 브랜드 북미 라이브 매니저)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하던 일이 나랑 맞는 건지, 문득 의심해본 적 있으세요?" 정해진 길을 가다가 어느 순간 방향을 틀거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자극을 찾아 나선 경험 있는 분들 모여요. 거창한 전환점이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새로 시작한 것, 일과 나 사이의 균형을 찾아가는 방식, 에너지를 충전하는 각자의 방법을 편하게 나눠봐요. 신사 가로수길 지하에 자리한 유희는 일어로 '석양'을 뜻하는 유히와 한자어 유희를 동시에 담은 이름처럼, 해가 질 무렵 느긋하게 즐기기 좋은 이자카야예요. 와인과 사케를 중심으로 일식과 양식이 섞인 안주를 선보이는데, 성게알과 생트러플 커스타드를 올린 우니 트러플 타르트나 짚불에 훈연한 제철 보우즈시가 특히 인상적이에요. 일 이야기도, 요즘 빠져있는 것도, 다음에 해보고 싶은 것도 다 좋아요. 처음 만나는 사이지만 안주 하나씩 나오다 보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