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여기까지

5/2(토) 18:00 · 술나방바 · 정원 5명 · "처음엔 딱히 원했던 길이 아닌데, 하다 보니 내 길이 된 경험 있으세요?" 취업이 잘 된다고 해서, 부모님이 권해서, 그냥 흘러가다 보니 — 시작은 달랐지만 어느 순간 '이게 나랑 잘 맞네' 싶은 순간이 오더라고…

일시: 5/2(토) 18:00

장소: 술나방바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59 1층 술나방바)

제안: 무민 (물리치료사)

busan, 식사·맛집, 토요일, ko

"처음엔 딱히 원했던 길이 아닌데, 하다 보니 내 길이 된 경험 있으세요?" 취업이 잘 된다고 해서, 부모님이 권해서, 그냥 흘러가다 보니 — 시작은 달랐지만 어느 순간 '이게 나랑 잘 맞네' 싶은 순간이 오더라고요. 그 전환점이 언제였는지, 지금 하는 일에서 뜻밖에 발견한 재미가 있다면 편하게 나눠봐요. 전포역 도보 3분 거리의 술나방바는 비주얼 폭발 참치대뱃살마끼로 소문난 일본식 주점이에요. 한 번 먹으면 잊을 만하면 다시 생각난다는 그 마끼, 1인 모듬사시미나 고등어 김말이와 함께 주문하면 테이블이 꽤 근사해져요. 음악도 좋고 인테리어도 멋지다는 후기가 많아서, 첫 자리치고 분위기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거창한 커리어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생각보다 잘 맞더라"는 소소한 발견, "이건 진짜 예상 못 했는데"라는 뜻밖의 순간들을 안주 삼아 나눠봐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