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이름은

4/24(금) 19:00 · CGV 왕십리 · 정원 4명 · ✓ 19:00 1관 E9-E12 "영화 같이 보실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정지영 감독의 신작 , 같이 보실 분들 모아요. 제주 4·3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루면서도, 피해자와 가해자의 이분법을 넘어…

일시: 4/24(금) 19:00

장소: CGV 왕십리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17 민자역사 5층)

제안: 토리맘 (캐스팅 디렉터 겸 대표)

seoul, 영화·공연, 금요일

✓ 19:00 1관 E9-E12 "영화 같이 보실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정지영 감독의 신작 , 같이 보실 분들 모아요. 제주 4·3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루면서도, 피해자와 가해자의 이분법을 넘어 '집단폭력이 어떻게 세습되는가'를 묻는 영화예요. 염혜란 배우가 2년 전부터 한국 춤을 배워 완성한 보리밭 장면은 이 영화의 클라이맥스인데, "동작이 아니라 마음을 표현한다"는 그의 말이 영화를 다 보고 나면 훨씬 크게 다가와요. 1949년의 기억, 1998년의 학교, 그리고 현재를 오가는 구성이라 보고 나서 나눌 이야기가 꽤 많을 것 같아요. 집단폭력의 구조나 기억을 지운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눠봐요. CGV 왕십리에서 봐요 :)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사전 예매가 필요하니 각자 개별 예매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