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전시쑈

5/1(금) 13:00 · 세종문화회관 · 정원 4명 · ✓ 네이버로 예매해주세요! "박신양 전시쑈 같이 봐요!" 배우 박신양이 10년 가까이 작업해온 600여 점의 회화를 들고 세종문화회관에 돌아왔어요. 제목인 '제4의 벽'은 연극에서 무대와 객석 사이의 보이지 않는…

일시: 5/1(금) 13:00

장소: 세종문화회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제안: 구월 (엔터 예능 PD)

seoul, 전시·문화생활, 금요일

✓ 네이버로 예매해주세요! "박신양 전시쑈 같이 봐요!" 배우 박신양이 10년 가까이 작업해온 600여 점의 회화를 들고 세종문화회관에 돌아왔어요. 제목인 '제4의 벽'은 연극에서 무대와 객석 사이의 보이지 않는 경계를 뜻하는데, 전시 자체가 그 경계를 허무는 방식으로 기획되어 있어요. 전시장 안에 '정령' 퍼포머들이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그림과 공간을 하나의 무대로 만들어요. 회화를 그냥 보는 게 아니라, 퍼포머의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면 작품이 다르게 읽히는 구조예요. 관람 후기들 보면 그 흐름을 타고 그림 앞에 서면 감정이 올라온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세종미술관 1, 2관 전관을 쓰는 규모라 시간이 부족할 수 있어서, 퍼포머 먼저 졸졸 따라다닌 다음 다시 그림 앞에 천천히 서보는 순서를 추천해요. 전시 보고 나서 박신양이 왜 연기 대신 그림을 택했는지, 내가 지금 나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같은 이야기를 나누기 딱 좋은 전시예요. 전시 후에는 세종문화회관 2층에 오리지널팬케이크하우스가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저녁도 같이 해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사전 예매가 필요하니 각자 개별 예매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