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화) 19:30 · 네스트57 펍앤다이닝 · 정원 6명 · "한 번쯤 돌아서 왔거나, 아직 걷는 중이거나 — 지금 이 길이 내 길이다 싶은 순간, 있으세요?" 남들이 보기엔 특이하거나 낯선 선택일 수 있어도, 본인한테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 일들이 있잖아요. 떠났다가 돌아온…
일시: 5/5(화) 19:30
장소: 네스트57 펍앤다이닝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57 2층)
제안: 뚝딱 (물리치료사)
seoul, 식사·맛집, 화요일
"한 번쯤 돌아서 왔거나, 아직 걷는 중이거나 — 지금 이 길이 내 길이다 싶은 순간, 있으세요?" 남들이 보기엔 특이하거나 낯선 선택일 수 있어도, 본인한테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 일들이 있잖아요. 떠났다가 돌아온 것도, 묵묵히 이어온 것도, 다 각자의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요즘 내가 하는 일이나 선택에 대해 편하게 꺼내볼 수 있는 자리예요. 합정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네스트57 펍앤다이닝은 통창 테라스가 있는 2층 공간이에요.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글라스 와인부터 50여 종의 칵테일, 직접 만든 수제맥주까지 취향대로 고를 수 있고, 커리 프라이드 치킨이나 미소 관자 구이 같은 안주도 잘 나와요. 밤이 깊어질수록 더 예뻐진다는 후기가 많은 곳이에요. 지금 하는 일에 어떻게 닿게 됐는지, 그 과정에서 흔들렸던 순간은 없었는지 —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각자의 이야기를 안주 삼아 느긋하게 나눠봐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