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금) 19:30 · 고기로하나되는순간 · 정원 5명 ·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이 길이었나요?" 요리를 좋아해서 시작했다가 방향을 틀었거나, 전공과 다른 길로 편입한 경험이 있거나. 꼭 극적인 전환이 아니어도 좋아요. 좋아하는 걸 취미로 남겨두기로 한 선택, 우연히…
일시: 5/15(금) 19:30
장소: 고기로하나되는순간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38 2층)
busan, 식사·맛집, 금요일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이 길이었나요?" 요리를 좋아해서 시작했다가 방향을 틀었거나, 전공과 다른 길로 편입한 경험이 있거나. 꼭 극적인 전환이 아니어도 좋아요. 좋아하는 걸 취미로 남겨두기로 한 선택, 우연히 맞아떨어진 직업, 지금 하는 일이 생각보다 잘 맞는다는 걸 알게 된 순간 같은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서면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의 고기로하나되는순간은 숙성 생 삼겹살로 입소문 난 곳이에요.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방식이라 고기에 신경 쓸 필요 없이 대화에 집중할 수 있어요. 숙성 생 삼겹살과 목살이 시그니처인데, 소문 날 막국수로 마무리하는 조합을 추천해요. 일과 나 사이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 각자의 방식이 다 달라서 오히려 더 재밌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요. 거창한 커리어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