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정원의 저녁

5/16(토) 18:00 · 봄의정원 성수점 · 정원 4명 · "퇴근하고 나서야 비로소 '나'로 돌아오는 시간,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바쁜 하루를 마치고 나면 각자만의 방식으로 에너지를 채우잖아요. 운동이든, 좋아하는 콘텐츠든, 맛있는 걸 먹는 것이든. 요즘 내 루틴이 어…

일시: 5/16(토) 18:00

장소: 봄의정원 성수점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81 지하 봄의정원)

제안: 수민 (어린이집 보육교사)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퇴근하고 나서야 비로소 '나'로 돌아오는 시간,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바쁜 하루를 마치고 나면 각자만의 방식으로 에너지를 채우잖아요. 운동이든, 좋아하는 콘텐츠든, 맛있는 걸 먹는 것이든. 요즘 내 루틴이 어떻게 생겼는지, 서로 나눠봐요. 성수역에서 도보 7분, 연무장길 지하에 자리한 봄의정원은 성수 감성이 물씬 풍기는 다이닝펍이에요. 구름 모양 머랭을 올린 시그니처 구름 떡볶이가 눈길을 사로잡고, 글라스 와인을 시키면 잔에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마카를 함께 줘서 소소하게 재밌어요. 와인은 레드·화이트 모두 균일가라 부담 없이 고를 수 있어요. 각자 일과를 어떻게 마무리하는지, 요즘 빠져있는 게 뭔지 편하게 얘기 나눠봐요. 거창한 이야기 아니어도 괜찮아요. 서로의 하루 루틴을 구경하다 보면 생각보다 이야기가 술술 풀리거든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