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토) 18:00 · 중화요리연 용리단길점 · 정원 6명 · "지금 하는 일이 처음부터 내가 원하던 길이었나요?" 정해진 길을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다른 길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스칠 때가 있죠. 전혀 다른 분야가 궁금해지기도 하고,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
일시: 5/16(토) 18:00
장소: 중화요리연 용리단길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4길 25 2층)
제안: 화야 (경영지원 담당자)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지금 하는 일이 처음부터 내가 원하던 길이었나요?" 정해진 길을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다른 길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스칠 때가 있죠. 전혀 다른 분야가 궁금해지기도 하고,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부러워 보이기도 하고요.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것들, 그리고 지금 새롭게 고민하는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용리단길 골목 2층의 중화요리연은 퓨전 캐주얼 중식을 표방하는 곳이에요. 기존 탕수육 소스를 잊게 만든다는 애플시나몬등심탕수육, 마파두부와 짜장이 만난 마장면 같은 메뉴들이 대화 주제만큼이나 예상을 살짝 비껴가는 매력이 있어요. 인테리어도 꽤 멋지다는 후기가 많아서, 자리 자체가 기분 좋거든요. 10년 넘게 한 분야를 걸어온 사람도, 지금 막 새로운 시도를 고민 중인 사람도 환영해요. "요즘 새롭게 관심 생긴 것", "지금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처럼 가볍게 시작해서,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이 트이는 밤이 되면 좋겠어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