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월) 19:30 · 주인장 강남점 · 정원 6명 · "원래 집순이/집돌이인데, 올해는 좀 달라져보려고 뭔가 새로 시작한 것 있으세요?" 야근이 잦은 일상 속에서도 수영을 시작하거나, 미뤄왔던 일렉기타를 배우거나. 거창한 도전이 아니어도 좋아요. '언젠가 해봐야지'…
일시: 5/11(월) 19:30
장소: 주인장 강남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5길 36 1층 주인장 강남점)
제안: 지은 (법률사무소 사무직)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원래 집순이/집돌이인데, 올해는 좀 달라져보려고 뭔가 새로 시작한 것 있으세요?" 야근이 잦은 일상 속에서도 수영을 시작하거나, 미뤄왔던 일렉기타를 배우거나. 거창한 도전이 아니어도 좋아요. '언젠가 해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시작한 것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달라진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강남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주인장 강남점은 포차 스타일 요리주점이에요. 치즈감자채전이 시그니처 메뉴인데, 아롱사태스지전골이나 대창닭도리탕 같은 묵직한 안주도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음악도 좋고 테라스도 있어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편이에요. 처음엔 낯설어도 괜찮아요. "올해 용기 내서 시작한 것", "나를 바꾼 작은 계기" 같은 이야기로 시작하다 보면 어느새 술이 한 잔씩 줄어 있을 거예요. 내향적인 분도, 수줍음 많은 분도 환영해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