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토) 18:00 · 와라야키 쿠이신보 · 정원 4명 · "일이 잘 맞는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있으세요?" 디자이너에서 기획자로,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커리어를 돌아오거나 새로 옮기면서 '이게 나랑 맞는 일이구나' 하고 느꼈던 순간들, 같이 나눠봐요. 거창한 성공담…
일시: 5/9(토) 18:00
장소: 와라야키 쿠이신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5길 6 대화빌딩)
제안: 종디 (IT project manager)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일이 잘 맞는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있으세요?" 디자이너에서 기획자로,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커리어를 돌아오거나 새로 옮기면서 '이게 나랑 맞는 일이구나' 하고 느꼈던 순간들, 같이 나눠봐요.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일하면서 새로 발견한 것, 달라진 것들도 충분해요. 신사 도산공원 골목의 와라야키 쿠이신보는 볏짚으로 직접 타다키를 굽는 이자카야예요. 참치뱃살 타타키와 참치등살 타타키가 시그니처인데, 볏짚 향이 입혀진 생선이 술 한 잔과 만나면 괜히 이야기가 길어지는 밤이 돼요. 5~6년째 찾는 단골이 있을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에요. 일 얘기만 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요즘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 새로 시작해본 것들, 각자의 페이스로 살아가는 방식도 궁금해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기대해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