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앞에서

5/16(토) 18:00 · 바 구 · 정원 5명 · "퇴근 후에 음악 한 곡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편이에요?" 좋아하는 장르가 다르더라도 괜찮아요. 몰라도 괜찮구요. 재즈든, 팝이든, 장르 불문 음악이 주는 그 특유의 여운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해요. 각자가 음악…

일시: 5/16(토) 18:00

장소: 바 구 (서울 성동구 뚝섬로 427-15 3층)

제안: 시니 (플라워샵 운영)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퇴근 후에 음악 한 곡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편이에요?" 좋아하는 장르가 다르더라도 괜찮아요. 몰라도 괜찮구요. 재즈든, 팝이든, 장르 불문 음악이 주는 그 특유의 여운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해요. 각자가 음악을 즐기는 방식, 최근 발견한 플레이리스트, 음악이 주는 여운이나 경험등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재미있는 질문들도 몇개 준비해갈게요-! 성수 뚝섬로 골목 3층에 자리한 바 구는 LP를 틀어주는 힙하고 분위기 좋은 술집이에요. 라이브밴드 공연도 열리고, 여기는 부야베스가 킥인데 새로 이전하시면서 출시한 리코타 치즈를 넣은 오징어 순대를 꼭 먹어보고 싶어요. 술과 메뉴들이 잘 어울려서 음악과 함께 어울리다보면 취하지도 않아요. 사장님이 직접 디제잉을 하시는만큼 방문자들이 "음악이 좋아요"를 가장 많이 남긴 곳이라, 대화보다 음악이 먼저 분위기를 열어줄 거예요. 음악 취향에 국한되지 않아도, 그냥 BGM 삼아 가볍게 이런저런 지금 내가 사는 방식이나 힘든일 좋은일 사사로운 이야기 나눠도 좋아요. 요즘 일상에서 음악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순간에 음악이 생각나는지 같은 이야기들,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