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월) 19:30 · 아리산 · 정원 5명 · "영상을 만들거나, 영상을 좋아하거나, 영상 이야기라면 밤새 할 수 있는 분 있으세요?" 광고든 영화든 유튜브든 장르는 상관없어요. 요즘 꽂힌 영상 이야기, 일하면서 생긴 시각적 취향, 아니면 그냥 최근에 인상 깊…
일시: 5/11(월) 19:30
장소: 아리산 (서울 강남구 언주로71길 11 1층)
제안: 유월 (광고 감독)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영상을 만들거나, 영상을 좋아하거나, 영상 이야기라면 밤새 할 수 있는 분 있으세요?" 광고든 영화든 유튜브든 장르는 상관없어요. 요즘 꽂힌 영상 이야기, 일하면서 생긴 시각적 취향, 아니면 그냥 최근에 인상 깊었던 장면 하나라도 좋아요. 영상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자리를 만들어봤어요. 역삼 골목 안쪽의 아리산은 요리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는 강남 중식당이에요. 고추삼선짬뽕이 시그니처인데, 얼큰하면서도 재료가 묵직하게 들어있어 든든해요. 찹쌀탕수육과 함께 시키면 조합이 꽤 좋고요. 영상 업계 이야기든, 좋아하는 감독이나 광고 이야기든, 아니면 "요즘 가장 재밌게 본 것"으로 시작해봐도 좋아요. 거창한 이야기 아니어도 괜찮아요.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