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토) 19:30 · 스튜디오필햅 · 정원 8명 · " ’사연있는 물건 바자회’를 엽니다. 버리자니 뭐하고, 쓰기엔 애매해서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그거. 당근하지 말고 여기로 미련은 쓰레기통으로, 2026년 5월 9일 토요일 19:30 - 22:30 서울 성동구 성…
일시: 5/9(토) 19:30
장소: 스튜디오필햅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2길 5 3층)
제안: 시현 (K-POP 프로젝트 매니저)
seoul, 자유 주제, 토요일
" ’사연있는 물건 바자회’를 엽니다. 버리자니 뭐하고, 쓰기엔 애매해서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그거. 당근하지 말고 여기로 미련은 쓰레기통으로, 2026년 5월 9일 토요일 19:30 - 22:30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2길 5 3층 1호, 성수 필햅스튜디오 참가비 없어요 준비물 열린 마음, 물욕과 탐욕 버리기엔 아깝고 남주기엔 거시기한 물건 3개까지(가지오 온만큼 가져갈 수 있음) 왜 애매한지 사연 준비해오기 " 버리자니 아깝고, 쓰자니 손이 안 가는 그 물건, 여기서 털어봐요. 이름하여 '사연있는 물건 바자회'입니다. 각자 최대 3개의 물건과 그게 왜 애매한지 사연을 들고 와요. 물건을 넘기는 것보다 그 사연을 꺼내놓는 게 이 모임의 진짜 재미예요. 누군가의 애매함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딱 맞는 물건이 될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의 취향이 겹치는 지점을 발견하는 것도 꽤 흥미롭거든요. 물건은 검은 봉투에 담아오면 더 좋아요. 가져온 만큼 가져갈 수 있으니, 미련은 내려놓고 대신 새로운 걸 챙겨가는 것도 가능해요. 성수에 마켓 문화가 익숙한 공간, 스튜디오 필햅에서 소소하게 열리는 자체 바자회예요. 8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 다음 모임은 폰없이 길찾기 입니다.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