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일) 12:00 · 장마가 시작될 때 · 정원 4명 · "📚좋은 공간에서 책 읽고, 잔잔하게 대화 나누어요" 경리단길 골목 지하에 숨겨진 북 카페 '장마가 시작될 때'는 책과 클래식 라디오, 그리고 커피가 한데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이름처럼 비 오는 날 찾고 싶어지는…
일시: 5/17(일) 12:00
장소: 장마가 시작될 때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28길 6-3 지하1층)
seoul, 자기계발·독서, 일요일
"📚좋은 공간에서 책 읽고, 잔잔하게 대화 나누어요" 경리단길 골목 지하에 숨겨진 북 카페 '장마가 시작될 때'는 책과 클래식 라디오, 그리고 커피가 한데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이름처럼 비 오는 날 찾고 싶어지는 아지트 같은 곳이랍니다.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이곳에서 각자 가져온 책을 펼치며 오후를 보낼 예정이에요. 혼자라면 그냥 넘겼을 책 한 페이지도, 같이 읽고 나서 나누는 한마디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이어지더라고요. 평소 어떤 책을 읽는지 서로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이 돼요. 임주아 시인 같은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열기도 한 공간답게, 책 소개도 깊이가 있어서 꼭 둘러보길 추천해요. 장마슈페너나 밤라떼 한 잔 곁들이면 오후 시간이 훨씬 풍부해져요. [Guide — 우리의 아침 북캉스] ➊ 카페에 들어가 각자 오늘 읽을 책과 선택한 이유를 간단히 나눠요 ➋ 약 60분 동안 각자 책을 읽으며 조용히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요 ➌ 읽는 동안 떠올랐던 생각·감정·질문 중 하나씩 나눠요 ➍ 여유가 된다면 근처 식당에서 같이 점심 먹고 헤어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오픈런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가급적 오픈 시간에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