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월) 19:30 · 루덴 · 정원 5명 · "읽고 나서 세상이 조금 달라 보인 책, 있으세요?" 한 권의 책이 생각의 방향을 바꾼 경험이 있다면, 그 이야기 나눠봐요. 꼭 문학이 아니어도 좋고, 다 읽지 않은 책이어도 괜찮아요. 요즘 읽고 있는 것, 읽다…
일시: 5/11(월) 19:30
장소: 루덴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9-25)
제안: 예린 (온라인 MD)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읽고 나서 세상이 조금 달라 보인 책, 있으세요?" 한 권의 책이 생각의 방향을 바꾼 경험이 있다면, 그 이야기 나눠봐요. 꼭 문학이 아니어도 좋고, 다 읽지 않은 책이어도 괜찮아요. 요즘 읽고 있는 것, 읽다 멈춘 것, 다음에 읽고 싶은 것까지 편하게 꺼내봐요. 성수역에서 도보 4분 거리의 루덴은 프랑스 셰프가 이끄는 유러피안 비스트로예요. 콜키지 무료라 와인 한 병 들고 가도 좋고, 소고기를 레드와인에 오래 스튜한 비프 부르기뇽이나 크림뇨끼처럼 공들인 메뉴들이 대화 사이사이를 채워줘요.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길어지는 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서로 다른 책에서 비슷한 문장에 밑줄을 긋고 있을 수도 있어요. 각자의 책장에서 꺼낸 이야기,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