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걸 하고 있나요?

5/15(금) 19:30 · 시월 · 정원 5명 · "지금 하는 일, 내가 선택한 거 맞는데 — 정말 좋아서 하고 있는 건지 가끔 헷갈릴 때 있지 않으세요?" 정해진 틀 밖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일하거나, 본업 외에 하고 싶은 걸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분들 모여요.…

일시: 5/15(금) 19:30

장소: 시월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33 2층)

제안: 시에나 (프리랜서 마케터)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지금 하는 일, 내가 선택한 거 맞는데 — 정말 좋아서 하고 있는 건지 가끔 헷갈릴 때 있지 않으세요?" 정해진 틀 밖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일하거나, 본업 외에 하고 싶은 걸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분들 모여요. 일을 좋아서 시작했는지, 지금도 그 마음이 유지되고 있는지, 각자의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합정역 도보 5분 거리의 시월은 한식을 베이스로 한 분위기 좋은 한식 주점이에요. 2층에 자리 잡고 있어 아늑한 편인데, 문어 순두부찌개가 시그니처예요. 새우파전이나 삼겹 대파구이 같은 안주들도 술 한 잔과 잘 어울려요. "좋아하는 걸 하자"는 말, 쉽게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그 안에 많이 담겨있더라고요. 어떤 계기로 지금 하는 일을 선택하게 됐는지, 요즘 가장 몰두하고 있는 게 뭔지 —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 편하게 들고 와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