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월) 19:30 · 독보 · 정원 5명 ·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방식, 요즘은 어떤가요?" 바쁘게 달리다가도 어느 순간 잠깐 멈추고 싶을 때 있잖아요. 루틴이든, 산책이든, 전시 나들이든 각자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돌보고 있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일시: 5/11(월) 19:30
장소: 독보 (서울 성동구 상원길 50-15 1층)
제안: 지현 (외국계 IT 세일즈)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방식, 요즘은 어떤가요?" 바쁘게 달리다가도 어느 순간 잠깐 멈추고 싶을 때 있잖아요. 루틴이든, 산책이든, 전시 나들이든 각자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돌보고 있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거창한 자기계발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나를 충전하는 방법이 뭔지, 그걸로 충분해요. 뚝섬역에서 걸어서 4분 거리, 성수동 골목 안쪽에 자리한 독보는 힙한 아지트 느낌이 물씬 나는 한식 주점이에요. 고추장애호박찌개에 삼순이비빔밥을 곁들이는 조합이 시그니처인데, 미나리무침을 얹어 먹는 삼겹살구이도 놓치기 아까워요. 음악도 좋고 기본 안주도 탄탄해서, 술잔이 비어가는 줄 모르게 돼요. 일이 익숙해질수록 새롭게 어려워지는 것들, 요즘 빠져있는 것, 좋은 하루의 기준 같은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처음 만나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 거예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