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금) 19:30 · 치보 강남신사점 · 정원 4명 ·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어요." 전공이 커리어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사람도 있고, 전혀 다른 길을 돌아서 지금에 온 사람도 있잖아요. 어떻게 지금 이 일을 하게 됐는지, 요즘 일 밖에서는 어…
일시: 5/15(금) 19:30
장소: 치보 강남신사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4길 21 1층 101호)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어요." 전공이 커리어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사람도 있고, 전혀 다른 길을 돌아서 지금에 온 사람도 있잖아요. 어떻게 지금 이 일을 하게 됐는지, 요즘 일 밖에서는 어떤 걸 하며 지내는지 편하게 나눠봐요. 가로수길 초입에 자리한 치보 강남신사점은 오사카 50년 전통의 오코노미야끼 전문점 국내 1호점이에요.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이름을 올린 곳으로, 겹겹이 쌓아 구워내는 히로시마야끼와 도톤보리야끼가 시그니처예요. 철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걸 보면서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풀려요. 커리어 이야기뿐 아니라 요즘 새로 시작한 것, 일 외에 에너지를 쏟는 것도 좋아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