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수) 19:30 · 바닭 · 정원 5명 · "혼자 있는 시간도 좋지만, 결국 사람 사이에서 에너지를 얻는 편이세요?"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퇴근 후 나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사람들이 모여요. 위스키 한 잔이든, 드라이브든, 운동이든 — 각자의 충…
일시: 5/13(수) 19:30
장소: 바닭 (서울 강남구 역삼로4길 16 1층 113호 바닭)
제안: 토니 (금융기관 PM)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혼자 있는 시간도 좋지만, 결국 사람 사이에서 에너지를 얻는 편이세요?"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퇴근 후 나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사람들이 모여요. 위스키 한 잔이든, 드라이브든, 운동이든 — 각자의 충전법과 요즘 빠져있는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역삼 골목 안쪽의 바닭은 일본식주점인데, 이름처럼 닭 꼬치가 특기예요. 숯불 모듬 꼬치와 부드러운 츠쿠네에 유자하이볼이나 산토리하이볼을 곁들이면 딱이에요. 방문자들이 "음악이 좋다", "대화하기 좋다"고 입을 모으는 곳이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가볍게 시작해도 어느새 서로의 생각이 보이는 대화로 흘러가는 게 이런 자리의 묘미잖아요. "요즘 가장 몰두하는 게 뭐예요?", "일 끝나고 어떻게 시간 보내요?" 같은 질문으로 시작해봐요. 거창하지 않아도 충분해요. 4-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