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일) 15:00 · 여의나루역 3번 출구 · 정원 6명 · 동행원 '한이🎻'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배달 시켜서 맛있는것두 먹구 돗자리 깔구 한강멍도 때려요! 한번도 안타본 오리배도 좋아요 🦆" 드디어 길고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습니다! 이제 여름과 겨…
일시: 3/23(일) 15:00
장소: 여의나루역 3번 출구 (null)
제안: 한이 (성악가)
seoul, 야외·자연, 일요일
동행원 '한이🎻'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배달 시켜서 맛있는것두 먹구 돗자리 깔구 한강멍도 때려요! 한번도 안타본 오리배도 좋아요 🦆" 드디어 길고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습니다! 이제 여름과 겨울이 길어져서 이 때를 놓치면 또 몇 달을 후회하게 될 거에요. 이번 주말 완연한 봄을 만끽하러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만나요. 돗자리 깔고 음식을 시켜 먹으며 수다를 떨고 오리배를 타며 여유로운 일요일을 동행원들과 함께 보내요! 동행원 한이🎻 성악가 | 성악을 전공하고 이제 막 한국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 성악가예요. 미국 유학 생활 7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갑작스럽게 수술을 받게 되어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어요. 돌아와서는 귀국 독창회도 열게 되었고, 곧 예술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기도 해요.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건 커피 한 잔과 함께 카페를 돌아다니는 거예요. 미국에서 바리스타로 일했을 정도로 커피 마니아예요. 제 취향엔 한국 커피가 더 맞는 것 같아요. 유학 생활 동안 많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림 그리기, 뜨개질, 등산 등으로 마음을 다잡았어요. 앞으로는 좋은 사람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