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월) 19:30 · 타키 성수역점 · 정원 5명 · "지금 하는 일, 원래 꿈꾸던 일이었나요?" 전공이나 계획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거나, 적응하면서 조금씩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중이라면 이 자리가 딱 맞을 것 같아요. 일 이야기라고 해서 무겁지 않아도 돼요. 지금…
일시: 5/11(월) 19:30
장소: 타키 성수역점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97 1층 타키 성수역점)
제안: 안나 (온라인 마케터)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지금 하는 일, 원래 꿈꾸던 일이었나요?" 전공이나 계획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거나, 적응하면서 조금씩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중이라면 이 자리가 딱 맞을 것 같아요. 일 이야기라고 해서 무겁지 않아도 돼요. 지금 하는 일에서 의외로 맞는 부분을 발견했다거나, 배워가는 재미를 느끼는 순간들 같은 이야기면 충분해요. 성수역 도보 1분 거리의 타키 성수역점은 철판 요리를 중심으로 한 일본식 주점이에요. 대표 메뉴인 와규블랙타이거는 호주산 MB9 와규와 통통한 블랙타이거 새우를 한 판에 담아내는데, 눈앞에서 지글지글 구워지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올라가요. 타키 시그니처 하이볼과 함께하면 대화가 술술 풀리더라고요. 어떤 계기로 지금 일을 시작했는지, 일하면서 예상 밖으로 잘 맞는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인지, 같이 나눠봐요. 거창한 커리어 토크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각자의 이야기를 편하게 꺼낼 수 있는 자리예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