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월) 19:30 · 숨스 · 정원 4명 ·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이걸 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요?" 전공도 달랐고, 처음 시작한 일도 달랐는데 지금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분들 모여요.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지금 이 일이 어떤지, 앞으로 뭘…
일시: 5/11(월) 19:30
장소: 숨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54-4 1층)
제안: 상현 (프론트엔드 개발자)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이걸 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요?" 전공도 달랐고, 처음 시작한 일도 달랐는데 지금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분들 모여요.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지금 이 일이 어떤지, 앞으로 뭘 해보고 싶은지 편하게 나눠봐요. 신사 골목 안쪽에 자리한 숨스는 다양한 술과 개성 있는 안주로 소문난 요리주점이에요. 직접 뽑은 오일을 쓴 한우 육회, 땅콩소스와 사골 곰탕의 조합이 독특한 사골 곰탄면, 즉석에서 채 썰어 만드는 스위스 치즈 감자전까지 메뉴마다 손이 많이 간 흔적이 느껴져요. 어디서든 쉽게 보기 어려운 메뉴들이라 고르는 재미도 있어요. 지금 하는 일이 처음부터 계획한 건지, 아니면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온 건지 —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생각보다 공통점이 많을 거예요. 지금 그리고 있는 다음 챕터가 있다면 그 이야기도 좋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