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화) 19:30 · 모야 · 정원 4명 · "잘하려고 시작한 건 아닌데, 어느 순간 그게 나를 채워주더라고요." 억지로 시작한 것도 아니고,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없이 그냥 좋아서 하는 것들 있으세요? 일에서 오는 에너지와는 결이 다른, 온전히 나를 위한…
일시: 5/12(화) 19:30
장소: 모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5길 45 2층)
제안: 카이 (공유오피스 커뮤니티 매니저)
seoul, 식사·맛집, 화요일
"잘하려고 시작한 건 아닌데, 어느 순간 그게 나를 채워주더라고요." 억지로 시작한 것도 아니고,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없이 그냥 좋아서 하는 것들 있으세요? 일에서 오는 에너지와는 결이 다른,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 이야기를 나눠봐요. 요즘 새로 빠진 것도 좋고, 오래 이어온 루틴도 좋아요. 강남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의 모야는 일본식 요리주점인데, 안주 퀄리티로 입소문 난 곳이에요. 명란크림우동이 시그니처고, 숯불꼬치 9종이나 차돌 스키야끼를 곁들이면 자리가 길어져요. 인테리어도 멋지고 단체석이 넉넉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딱 좋아요. 각자의 일상에서 '좋아서 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시간을 만들어가는지 들어보고 싶어요. 거창한 취미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