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월) 18:30 · 떼르세로 코스테스 · 정원 4명 · "재밌겠다 싶어서 일단 시작해본 것, 있으세요?" 운동이든, 도예든, 새로운 언어든 좋아요. 거창한 계기가 없어도 괜찮아요. '그냥 해보고 싶어서' 시작한 것들, 요즘 새로 배우고 있는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각…
일시: 5/11(월) 18:30
장소: 떼르세로 코스테스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30 2층)
제안: 쿼카 (언어치료사)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재밌겠다 싶어서 일단 시작해본 것, 있으세요?" 운동이든, 도예든, 새로운 언어든 좋아요. 거창한 계기가 없어도 괜찮아요. '그냥 해보고 싶어서' 시작한 것들, 요즘 새로 배우고 있는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각자의 도전이 어떻게 일상에 자리 잡았는지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꽤 재밌거든요. 을지로3가역 근처 2층에 자리한 떼르세로 코스테스는 스패니쉬 요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캐주얼 다이닝이에요. 먹물빠에야와 트러플크림뇨끼가 시그니처인데, 처음 오는 분이라면 해산물빠에야와 뇨끼, 샐러드가 함께 나오는 코스테스 삼합세트가 무난하게 다양한 맛을 경험하기 좋아요. 샹그리아나 데킬라하이볼 한 잔 곁들이면 이야기가 더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처음 만나는 자리지만, "요즘 뭐 시작했어요?" 한 마디면 대화가 금방 풀려요. 새로운 걸 시작하는 데 용기가 필요했던 순간, 예상 밖으로 재밌었던 경험들 같이 나눠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