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월) 19:30 · 이태원데판 · 정원 4명 · "무언가를 만들거나, 누군가를 대할 때 '내가 쏟을 수 있는 만큼은 쏟고 싶다'는 마음, 느껴본 적 있으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정성껏 임하는 것, 알아주지 않아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 그 태도가 결국 나다움이…
일시: 5/11(월) 19:30
장소: 이태원데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 이태원데판)
제안: 기린 (회화 작가)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무언가를 만들거나, 누군가를 대할 때 '내가 쏟을 수 있는 만큼은 쏟고 싶다'는 마음, 느껴본 적 있으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정성껏 임하는 것, 알아주지 않아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 그 태도가 결국 나다움이 되는 것 같아요. 요즘 자신만의 기준으로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거나, 일상 속에서 진정성을 지키려는 분들과 편하게 이야기 나눠봐요. 이태원역 도보 2분 거리의 이태원데판은 일본식 주점인데, 수비드 김치찜이 시그니처예요. 저온 조리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고, 본갈비살 데판야끼도 마블링이 살아있어 같이 시키면 든든해요. 이국적인 분위기에 바테이블도 있어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곳이에요. 각자 요즘 공들이고 있는 것, 혹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기준이 어디서 오는지 같은 이야기를 나눠봐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서로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남는 저녁이 될 것 같아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